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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인이 뉴스를 골라 주고 코멘트도 달아주는 서비스가 공개됐다.

 

포털사이트 네이트는 29일 노홍철, 최효종 등 TV스타부터 정관용, 임진모 등 각계의 전문가 17명이 참여하는 '뉴스&톡' 서비스를 오픈했다.

 

이들은 독자와 공유하고 싶은 뉴스를 선택하고 이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등록해 퍼블리싱하는 일종의 소셜형-개방형 뉴스 서비스다.

 

날짜별로, 인물별로 선정 기사를 볼 수 있고 개별 기사 단위에 올라온 전문가의 코멘트를 확인할 수 있는 UI를 갖고 있다.

 

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사회이슈를 만들어 내고 전문가와 네티즌들이 상호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입장이다.

 

SK커뮤니케이션즈는 참여 인사를 앞으로 늘려나갈 예정이지만 영향력이 확대될지는 미지수다.

 

참여 인사에 따라 선정될 뉴스와 의견에 편향성이 예상돼 민감한 부분을 어떻게 메꿔낼지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.

 

한 신문사닷컴 관계자는 "일종의 눈 요기 서비스로 전문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보는 재미는 있을 것"이라면서도 "지속적으로 흥행성을 만들어낼지는 불투명하다"고 전망했다.